[부정경쟁방지법위반(영업비밀침해) 무혐의] 동종업종으로 이직하여 계약 위반하였으나 불송치 결정

부정경쟁방지법위반(영업비밀침해) 고소 당해

의뢰인은 A 회사(고소인)와 영업비밀보호 및 전직금지(경업금지의무) 등 내용이 담긴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를 하였습니다. 이후 그만두고 동종영업을 영위하는 B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회사에서 거래처 정보 등을 유출하고, 동종 또는 유사업종에 취업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부정경쟁방지법위반)으로 고소 당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지식재산권전문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거래처 중첩되는 것 몰라 영업비밀침해 아냐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부정경쟁방지법위반(영업비밀침해)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지식재산권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A 회사에서 일하며 외부적 접촉 없는 내근직으로 업무하였음

■ A 회사를 퇴사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이직하였음

■ 두 회사의 거래처가 어떤 부분이 겹치는지 몰랐고, 중첩되는 것을 느끼지 못함

영업비밀침해 불송치 결정

의뢰인은 지식재산권전문변호사팀의 조력으로 부정경쟁방지법위반(영업비밀침해) 사건에서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