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인천이혼변호사와 상담 가능한 로펌

남편이 원래 운동을 어렸을 때 부터 해와서 테니스, 스쿼시 모임을 자주가거든요? 아무래도 혼자서는 못하는 운동이라 그 모임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술자리를 가지다보니 한 여자랑 자주 연락하고 친해진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남편이 모임을 가지고 새벽 늦게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 제가 남편 폰으로 돈을 이체할게 있어서 들고 있었는데 그 모임여자를 자기 친구 이름으로 저장해놓고 거진 연인처럼 카톡대화를 하고 있었더라고요.  일단 아이들 때문에 이혼소송은 못하겠고 상간녀소송이라도 할려고 하는데  인천이혼변호사와 상담 가능한 로펌 있을까요?

마약초범 처벌 관련

남친이 먼저 자기가 대마를 구해서 폈다고 하길래  저도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 너무 궁금하다고 구해달라했거든요? 남친이 구해줘서 둘이 같이 피고 제가 한 친구한테  대마를 펴봤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절 경찰에 신고한거에요. 진짜 너무 배신감이 들고 손절까지 했는데 경찰조사는 받으러 가야하는 상황이라  너무 걱정되는데 마약초범이라도 처벌이 센편일까요?

미성년 손녀 법정대리인 되는 성년후견인신청??

법정대리인 되는 절차 성년후견인신청에 대해서... 미혼부 아들이 미성년자 손녀 둘을 두고 가출한 상태라 손녀들의 은행업무나 각종 업무처리를 위해 조부모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쭉 같이 살고 있습니다.

국민연금도 이혼시재산분할 가능한지 봐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 생활을 거진 40년 가까이 하셨고  아버지는 지금 몇 개월 뒤 공무원직 정년퇴임을 앞두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버지가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셨습니다.  어머니는 그 일로 너무 충격받아서 아버지와 이혼을 하실거라고 하셨는데  국민연금도 이혼시재산분할이 지금 가능한지 궁금해하셔서 여기에 질문올립니다!

가압류가처분 먼저 해야하나요

제가 친구한테 차용증을 먼저 작성하고 돈을 한 9천만원 가량 빌려줬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가 갚을 날짜가 지났는데 갚기는 커녕 더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더라고요.  다른 친구들한테 듣기론 이번에 투자 좀 잘해서 집을 사고 돈을 꽤 모았다던데  진짜 어이없어서 대여금반환소송 할건데 그 전에 가압류가처분 먼저해야하나요? 변호사 도움필요하면 받을 생각입니다.

개인회생 안양로펌 탕감률 높은 곳

제가 안양 쪽에서 자영업자로 일을 하다가 너무 매출이 좋지 않아서 폐업을 하게 되었고 덕분에 빚이 한 3억 가까이 됩니다.  그 뒤로 어떻게 취업이 돼서 4개월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조금씩 갚고 있긴한데 아직 역부족이네요ㅠㅠㅠㅜ  그래서 개인회생을 통해 빚을 갚고 싶은데 개인회생 안양로펌 탕감률 높은 곳 있을까요

개인회생 용산법률상담 해주시는 분 있나요

용산 쪽에서 개인식당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1년 전, 마케팅을 아예 몰랐을 때 홍보를 너무 안해서 거진 망해가고 있었고 대출로 연명하면서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채무가 한 1억5천만원정도 됩니다.  그러다가 주위에서 마케팅은 요새 필수라고 하라고 해서 했더니 장사가 잘돼서  거진 1년가까이 매출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빚은 아직 그대로라 용산개인회생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개인회생 용산법률상담 해주시는 분 없나요???

직장내성추행 신고 당했을 때

저희가 남초회사다보니 여직원도 별로 없고 좀 수위높은 발언들도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제 여자 후배가 진짜 일을 너무 못해서 뭐라하다가 너무 한가 싶어서 술사준다하고 둘이서 술을 먹었거든요? 저도 취했었는지 그 여자 후배한테 머리 쓰다듬고, 좀 신체적 접촉을 했습니다.  다음날 여자후배에게 너무 취했었다고 사과를 했는데 직장내성추행으로 신고당했습니다.  누가 뒤에서 머리를 한대 쎄게 쳐서 맞은 기분이라 정신이 멍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상해죄에 대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랑 친구가 복싱하는 친구에게 도발을 했고 장난식으로 한 격투 게임 도중 친구를 넘어뜨렸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저를 주먹으로 턱을 때렸습니다. 원래 이런 격투 놀이를 자주 했었는데 당연히 살짝 때리는 시늉정도만 하고 넘어뜨리는 정도의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요. 그 친구는 그거 넘어졌다고 일주일동안 다리 물리치료땜에 학교를 안왔고요. 아마 제가 다친것에 치료비를 주기 싫어서 그런듯요. 한달 뒤 제 턱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프진 않고 약간의 불편감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뼈에 이상없으니 그냥 잘 관리해야겠다라고만 합니다. 턱관절장애로 평생 고생하게 생겼는데 상해죄에 해당되나요? 그리고 고소할 경우 판결은 어찌 날까요? 아 그리고 그친구는 복싱 대회경험이 있고 저를 때린 영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