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특수상해변호사 답변 기다립니다 (급해요!!!)

아니 술 마시다가 잠시 밖에서 흡연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있던 아저씨랑 시비가 붙게 되었고 그 사람이 먼저 저 칠려고 하길래 저도 홧김에 앞에있던 재떨이 던졌는데 그 사람 얼굴에 맞아서 상처가 났더라구요 지금 이걸로 특수상해? 혐의라고 신고됐다는데 저 범죄자 되는건가요? 특수상해변호사 답변 주세요

보이스피싱기소유예 보이스피싱초범인데 가능할까요??

고액알바라는 말에 혹해서 제대로 알아보지않은 제 잘못이긴합니다만,, 무섭네요제가 일했던곳이 보이스피싱조직이었다는데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ㅜㅜㅜ이런 범죄?에 연루된것도 첨인데 초범도 처벌심하게 주는편인가요,,저는 제 업무중에 뭐가 보이스피싱인건지도 모르겠어요 ㅠㅠ제 상황에서는 보이스피싱기소유예 가능할까요? 아니면 뭐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성희롱 고소하면 형량이 어떻게 되나요

저희 팀에 팀장님이 제가 입사할 때부터 저를 이뻐라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지만 갈수록 도가 지나치시더라고요. 우리 이쁜이랑 커피타임가지고 싶어요 ~, 우리 이쁜이는 왜이렇게 골반라인이 예술이야? 등등자기 딸한테도 안할 말을 저한테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해당 대화 내역 다 캡처해놨고 이런 대화가 4-5개월째 지속되고 있어 성희롱 고소를 생각중입니다. 만약 제가 성희롱 고소하면 형량이 어떻게 되는지? , 그리고 직장에도 알려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업무상횡령죄처벌 도와주세요.

제가 회사 돈에 조금씩 손을 대었습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한 번 횡령을 했는데 걸리지 않으니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결국 들키게 되어 업무상횡령죄처벌을 받을 상황입니다...업무상횡령죄처벌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부산형사소송변호사 법무법인 괜찮은곳 있나요?

누가 제 지갑을 가져가려고 했어서 경찰을 불렀어요 그런데 제 상황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문제되는 상황이 아니라고만 하시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 나서 경찰이고 뭐고 그냥 뺨을 때려버렸습니다 솔직히 저처럼 억울한 상황이면 다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런데 그 분이 이거 공무집행방해인 거 아냐고 법적으로 해결하자고 하시네요 솔직히 열받는데 빨간줄 그이는 것보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법무법인부산 괜찮은 곳 있으면 거기 부산형사소송변호사 선임해서 잘 해결하고 싶은데요 좋은 곳 있을까요?

대전사기변호사 형사전문 하시는분 답변주세요

대전형사전문변호사 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제 글 진지하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인 소개로 코인 하나 매입했었습니다. 직접 설명회 방문하여 들어보니 회사나 코인 전망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지인 소개하면 보너스 수량 준다는 말에 전망도 좋으니 주변인들 꽤 많이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자꾸 상장이 미뤄지더니 이상한 곳으로 상장되고 매입 가격보다 얼마 되지도 않는 가격에 거래되었네요. 제 소개로 들어온 지인들은 알고 속인 거 아니냐고 저를 고소하였구요. 이런 상황에서 혼자 하다간 정말 범죄자 될 것 같아서 대전사기변호사 찾아보려고 하는데 괜찮은 곳 있나요?

세입자 명도소송 하면 기간이 어느정도 걸릴까요

제가 성인이 되고 아버지가 건물 1채를 주셨는데요. 1층 건물에 국밥집 장사하시는 아주머니가 있는데 계약기간이 만료됐는데도안나가길래 계약 연장할거면 보증금을 더 달라고 하니 자꾸 고집을 피우시고원래 줬던 보증금으로 계속 제 건물에서 장사를 하시겠다고 하는거에요. 강제로 내쫓을 수도 없으니 진짜 미치겠습니다. 제 건물인데 제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돈쓰면서 내쫓게 생겼네요. 세입자 명도소송하면 어느정도 걸릴까요?

대구마약변호사 형사 사건 쪽으로 잘 아시는분 조언원해요

예전에 삶이 너무 힘들어서 약에 손댄적 있습니다... 근데 한번 먹고 진짜 안먹었습니다 먹으니까 더 힘들어져서요.. 남은거 친구 줬는데 뭐 어쩌다걸린건지는 몰라도 걔가 걸려서 저까지 지금 잡혀가게 생겼네요... 대구마약변호사 여러분 이런경우에는 어떻게해야되나요? 대구마약변호사 선임까지 생각중입니다 ㅠㅠㅠㅠ 뭔가 조금 억울하네요

수원아동학대변호사 형사사건 많이 해보신분 상담받고싶네요

수원형사사건변호사 답변 남겨주세요. 저희 애가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 자꾸 멍 들어오고 왜 그랬냐 물어도 대답을 안해요. 제가 손 들면 깜짝깜짝놀라구요. 얼집교사가 아동학대 하는 것 같아서 전화로 따졌더니 변명만 하고 확실히 맞다아니다 말이 없어서 솔직히 맞는 것 같거든요? 수원아동학대변호사 대동해서 콩밥 먹이고 싶은데 상담 진행해주실 분 있나요?